아이 앞니 흰 띠, 충치 시작인지 확인하기
아이 앞니의 잇몸 가까이에 생긴 하얀 띠는 초기 충치의 탈회 흔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흰 얼룩이 충치인 것은 아니어서 색만 보고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구멍이 생기기 전이라면 예방 관리와 관찰로 진행을 줄일 여지가 있으므로 아프지 않아도 검진을 받는 편…
고산정담치과의원이 정리한 치과 건강 정보입니다.
태그: #유치 초기화
아이 앞니의 잇몸 가까이에 생긴 하얀 띠는 초기 충치의 탈회 흔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흰 얼룩이 충치인 것은 아니어서 색만 보고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구멍이 생기기 전이라면 예방 관리와 관찰로 진행을 줄일 여지가 있으므로 아프지 않아도 검진을 받는 편…
유치가 충격으로 잇몸뼈 안쪽으로 밀려들어 가는 외상을 유치 함입이라고 부릅니다. 무리하게 치아를 밖으로 잡아당기면 유치 뿌리 바로 아래에 자리 잡은 영구치 싹이 더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유치 뿌리가 바깥 입술 쪽으로 밀린 경우에는 대부분 치아가 스스로 다시 맹출하기…
어린이 이갈이는 만 6세에서 11세 사이 혼합치열기에 흔하게 나타납니다. 치아 교체기에 턱 위치를 맞추는 생리적 현상인 경우가 많아 대부분 영구치가 자리 잡으며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단, 영구치 교합면이 심하게 갈리거나 아침마다 턱 통증과 두통을 호소한다면 치과 검진…
유치 어금니가 충치나 외상으로 예정보다 일찍 빠지면 주변 치아가 빈자리로 쓰러져 영구치가 맹출할 자리가 사라집니다. 발치 후 3~6개월 사이에 치열 공간 소실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므로 조기 대처가 필수적입니다. 계승 영구치가 나오기까지 6개월 이상 남았다면 밴드앤루프…
넘어져 부딪힌 유치는 정상적인 치아 교환과 달리 잇몸뼈 내부의 계승영구치 싹(치배) 손상이나 치근 파절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집에서 강제로 뽑으면 안 됩니다. 치아가 잇몸 안으로 밀려 들어갔거나(함입), 3mm 이상 솟아오른(정출) 경우 또는 치조골 손상이 의심될 때는…
웃음가스는 아산화질소를 흡입해 얕은 긴장 완화를 유도하며 시술 종료 후 몇 분 안에 정상 회복합니다. 수면진정치료는 진정 약물을 복용하거나 투여해 중등도 진정 상태를 만들어 긴 치료를 돕습니다. 웃음가스는 코 호흡과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한 아이의 간단한 충치 치료에 적…
유치 어금니 충치가 치수까지 도달하면 신경치료를 통해 영구치 싹의 손상을 막고 맹출 공간을 보존해야 합니다. 유치 신경치료는 주로 머리 쪽 염증 치수만 제거하는 치수절단술이나 뿌리관 전체를 다루는 치수절제술로 진행됩니다. 신경치료를 마친 유치 어금니는 치질이 약해져 잘…
유치 뒤쪽에서 영구치가 돋아나는 현상은 주로 만 6~7세 아래 앞니에서 흔히 나타나는 정상적인 맹출 과정 중 하나입니다. 유치가 충분히 흔들린다면 1~2주 정도 자연 탈락을 지켜보아도 안전합니다. 하지만 유치가 전혀 흔들리지 않거나 영구치가 유치 높이의 3분의 1 이상…
치과 문턱에서 울고 진료 의자에 앉지 못하는 아이에게 억지 치료는 장기적인 치과 공포증을 남깁니다. 소아 치과 진료에서는 1959년 Addelston이 체계화한 '설명하고 보여주고 실행하는(Tell-Show-Do)' 단계적 행동유도기법을 표준으로 적용합니다. 첫 방문에…
영구치가 완전히 빠졌다면 치아 머리를 잡고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가 30분 이내에 치과에 도착해야 살릴 수 있습니다. 반면 유치는 아래에 자라는 영구치 싹을 손상할 위험이 있어 원칙적으로 다시 심지 않습니다. 뿌리를 맨손으로 만지거나 수돗물로 문질러 씻으면 치아를 살리…
우리 아이 첫 치과 방문은 첫 유치가 맹출하는 생후 6개월 무렵부터 늦어도 만 1세(돌) 이전이 권장됩니다.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은 생후 18개월부터 시작하지만, 첫니가 올라온 직후부터 충치균 감염과 우식 위험이 발생하므로 조기 평가가 필요합니다. 돌 전후 방문은 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