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복조와 치수절단술은 무엇이 다를까
치수복조와 치수절단술은 모두 적합한 치아에서 치수의 기능을 남기려는 생활치수치료에 속합니다. 치수복조는 치수에 가까운 부위나 노출된 치수를 보호하는 치료이고 치수절단술은 치수 일부를 제거한 뒤 남은 조직을 보호하는 치료입니다. 명칭의 차이는 단순히 재료가 다른 것이 아…
고산정담치과의원이 정리한 치과 건강 정보입니다.
태그: #자연치아보존 초기화
치수복조와 치수절단술은 모두 적합한 치아에서 치수의 기능을 남기려는 생활치수치료에 속합니다. 치수복조는 치수에 가까운 부위나 노출된 치수를 보호하는 치료이고 치수절단술은 치수 일부를 제거한 뒤 남은 조직을 보호하는 치료입니다. 명칭의 차이는 단순히 재료가 다른 것이 아…
어금니 충치 치료에서 레진과 인레이를 가르는 핵심은 충치 면적과 치아 인접면(치아 사이) 침범 여부입니다. 씹는 면에 국한된 초기~중기 충치이고 주변 치질이 충분하다면 당일 직접 메우는 복합레진이 치아 삭제를 줄이는 좋은 선택입니다. 치아 사이 인접면이 썩었거나 결손…
치근단절제술은 신경치료 후에도 치아 뿌리 끝에 염증이 남았을 때 잇몸을 통해 염증과 치근 끝 3mm 안팎을 직접 제거하는 미세 수술입니다. 치아 내부에 단단한 기둥(포스트)이나 값비싼 보철물이 있어 크라운을 뜯기 곤란한 경우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대안입니다. 잘라낸 뿌리…
충치 깊이보다 남은 건전한 치아 벽의 두께와 교두 손상 범위가 크라운 치료를 결정합니다. 씹는 면의 뾰족한 교두가 부러졌거나 잔존 치벽 두께가 1.5mm 미만으로 얇아지면 인레이만으로는 씹는 힘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신경치료를 마친 어금니는 치아 내부 수분과 구조가 줄…
치아 하나를 상실했을 때 양옆 자연치아를 깎지 않고 독립적으로 심는 치료가 임플란트입니다. 브릿지는 멀쩡한 양옆 치아의 겉면을 30~40% 이상 삭제해야 하므로 시림이나 신경 손상 위험이 따릅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직접 심어 저작력을 전달하므로 치조골 흡…
치과마다 충치 진단 개수가 다른 이유는 병원마다 충치 자체의 유무가 아니라 당장 치아를 깎아 치료해야 할 범위에 대한 임상적 판단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표면에 머물며 멈춘 정지 우식이나 초기 법랑질 탈회는 깎지 않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법랑질에 머문…
과거에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에 씹을 때 통증이나 잇몸 뾰루지(고름주머니)가 생겼다면, 치아 뿌리 끝에 염증(치근단 병소)이 재발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무조건 발치나 임플란트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며, 기존 보철물과 근관 충전재를 걷어내고 다시 소독하는 ‘재신경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