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치과 방문 전 집에서 연습하는 세 가지 준비
첫 치과 검진은 첫 유치가 나오는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를 권장합니다. 아이가 치과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치료 자체보다 낯선 감각과 도구에 대한 불안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거울 놀이, 그림책 읽기, 소리 탈감작의 세 가지만 연습해도 치과 진료 거부감을 크게 줄일…
고산정담치과의원이 정리한 치과 건강 정보입니다.
첫 치과 검진은 첫 유치가 나오는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를 권장합니다. 아이가 치과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치료 자체보다 낯선 감각과 도구에 대한 불안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거울 놀이, 그림책 읽기, 소리 탈감작의 세 가지만 연습해도 치과 진료 거부감을 크게 줄일…
유치가 충격으로 잇몸뼈 안쪽으로 밀려들어 가는 외상을 유치 함입이라고 부릅니다. 무리하게 치아를 밖으로 잡아당기면 유치 뿌리 바로 아래에 자리 잡은 영구치 싹이 더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유치 뿌리가 바깥 입술 쪽으로 밀린 경우에는 대부분 치아가 스스로 다시 맹출하기…
공갈젖꼭지는 영아기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과 정서 안정에 유익하지만 만 2세(24개월)부터 줄여나가야 합니다. 미국소아치과학회(AAPD)와 국내 소아치과 가이드라인에서는 늦어도 만 3세(36개월) 이전 중단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만 3세 이후에도 지속하면 위아래 앞니가…
유치 어금니가 충치나 외상으로 예정보다 일찍 빠지면 주변 치아가 빈자리로 쓰러져 영구치가 맹출할 자리가 사라집니다. 발치 후 3~6개월 사이에 치열 공간 소실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므로 조기 대처가 필수적입니다. 계승 영구치가 나오기까지 6개월 이상 남았다면 밴드앤루프…
어린이 충치는 단순 당도보다 당분이 치아에 머무는 점착도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젤리의 충치 유발 지수는 48로, 초콜릿의 15나 탄산음료의 10보다 현저히 높습니다. 끈적이는 간식을 먹은 직후에는 먼저 물로 입안을 강하게 헹궈 잔여물을 묽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후…
어린아이가 치과 진료실에서 우는 반응은 낯선 환경과 신체 접촉에 대응하는 정상적인 방어이자 의사표현입니다. 부모가 미안해하거나 아이를 다그치면 진료실 내 불안이 가중되어 치료 협조도가 더 낮아집니다. 진료실에서는 의료진에게 소통을 맡기는 '단일 화자 원칙'을 지키고 부…
넘어져 부딪힌 유치는 정상적인 치아 교환과 달리 잇몸뼈 내부의 계승영구치 싹(치배) 손상이나 치근 파절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집에서 강제로 뽑으면 안 됩니다. 치아가 잇몸 안으로 밀려 들어갔거나(함입), 3mm 이상 솟아오른(정출) 경우 또는 치조골 손상이 의심될 때는…
웃음가스는 아산화질소를 흡입해 얕은 긴장 완화를 유도하며 시술 종료 후 몇 분 안에 정상 회복합니다. 수면진정치료는 진정 약물을 복용하거나 투여해 중등도 진정 상태를 만들어 긴 치료를 돕습니다. 웃음가스는 코 호흡과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한 아이의 간단한 충치 치료에 적…
유치 어금니 충치가 치수까지 도달하면 신경치료를 통해 영구치 싹의 손상을 막고 맹출 공간을 보존해야 합니다. 유치 신경치료는 주로 머리 쪽 염증 치수만 제거하는 치수절단술이나 뿌리관 전체를 다루는 치수절제술로 진행됩니다. 신경치료를 마친 유치 어금니는 치질이 약해져 잘…
어린이 치아 홈메우기는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의 충치가 없는 순수 건전한 제1대구치와 제2대구치(상하좌우 총 8개)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본인부담률은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10%로 낮아져 치아 1개당 약 1만 원 안팎으로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시술 후 2년 이…
웃음가스(아산화질소-산소 흡입)는 전신마취와 달리 의식과 자발 호흡, 기도 반사가 그대로 유지되는 최소 진정법입니다. 치료 중 메스꺼움이나 구토로 인한 흡인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진료 시작 2시간 전 가벼운 식사를 마치는 금식 지침을 권장합니다. 임상에서 산소 농도는 상…
유치 뒤쪽에서 영구치가 돋아나는 현상은 주로 만 6~7세 아래 앞니에서 흔히 나타나는 정상적인 맹출 과정 중 하나입니다. 유치가 충분히 흔들린다면 1~2주 정도 자연 탈락을 지켜보아도 안전합니다. 하지만 유치가 전혀 흔들리지 않거나 영구치가 유치 높이의 3분의 1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