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일반 구강검진과 치과 정기검진 차이
국가 일반 구강검진은 눈으로 관찰하는 시진 중심 검사로 본인부담금이 없습니다. 반면 치과 정기검진은 파노라마 방사선 촬영과 치주낭 측정 기구를 병행해 눈에 보이지 않는 잇몸뼈 소실과 인접면 충치를 찾습니다. 무료 공단 검진으로 표면 문제를 짚고, 필요할 때 방사선 검사…
고산정담치과의원이 정리한 치과 건강 정보입니다.
국가 일반 구강검진은 눈으로 관찰하는 시진 중심 검사로 본인부담금이 없습니다. 반면 치과 정기검진은 파노라마 방사선 촬영과 치주낭 측정 기구를 병행해 눈에 보이지 않는 잇몸뼈 소실과 인접면 충치를 찾습니다. 무료 공단 검진으로 표면 문제를 짚고, 필요할 때 방사선 검사…
스케일링은 칼날이나 드릴로 치아를 갈아내는 시술이 아닙니다. 초당 2만 5,000회에서 5만 회에 달하는 미세 초음파 진동과 물 분사 압력으로 치아 표면에 붙은 단단한 석회화 치석만 떨어뜨립니다.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법랑질은 이 미세 진동으로 갈리지 않습니다. 시술…
양치할 때 피가 나지 않는다고 잇몸이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담배 속 니코틴이 잇몸 미세혈관을 강하게 수축시켜 출혈이라는 초기 염증 신호를 숨기기 때문입니다. 경고 없이 잇몸뼈(치조골)가 파괴되므로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치주염 진행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증상이 없더라…
전동칫솔은 일반칫솔 대비 3개월 이상 사용 시 플라크를 21% 더 줄이고 치은염을 11% 더 완화합니다. 손기술이 서툴거나 잇몸 염증이 반복되는 분에게 확실한 세정 보조 효과를 제공합니다. 일반칫솔로도 2분 이상 정확한 바스법을 지키면 충분한 플라크 제거가 가능합니다.…
잇몸치료를 마친 후에도 구강 내 유해 세균총은 대략 9~11주(약 3개월)가 지나면 치료 전 수준으로 다시 증식합니다. 따라서 염증 재발과 치조골 소실을 막으려면 3~4개월 주기로 치과에 내원하여 점검을 받는 지지치주치료(SPT)가 필수적입니다. 자가 칫솔질만으로는 4…
혈압약, 항히스타민제, 수면유도제 등 500여 종의 약물은 타액 분비를 억제하여 구강건조증을 유발합니다. 정상 성인의 하루 타액 분비량(1~1.5L)이 절반 이하로 줄면 자정 작용이 사라져 충치와 치주염 위험이 급증합니다. 임의로 처방 약을 중단하지 마시고, 주치의 상…
양치할 때 피가 나는 증상은 잇몸 염증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치은염은 염증이 잇몸 겉 연조직에만 머물러 스케일링과 양치질로 본래 상태를 회복할 수 있는 가역적 단계입니다. 반면 치주염은 염증이 잇몸뼈(치조골)까지 침범해 뼈가 파괴되는 단계로, 한번 소실…
임신 중 치과 진료와 스케일링을 받기에 가장 안전한 시기는 태아의 장기 형성이 끝나고 유산 위험이 낮은 임신 2기(14~27주)입니다. 임신성 치은염을 방치하면 전신 염증 반응으로 인해 조산과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치과의원…
스케일링은 구강 상태가 매우 건강한 성인이라면 연 1회 방문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치주염 병력이 있거나 흡연자라면 3~6개월 주기로 치석을 제거해야 잇몸뼈 흡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치태는 방치 후 4~8시간 만에 석회화가 시작되어 12일이면 최대 90%까지 단단한…
잇몸이 내려앉아 치아가 길어 보이는 현상은 치주염에 의한 잇몸뼈(치조골) 파괴 또는 잘못된 칫솔질로 인한 잇몸 퇴축이 대표적 원인입니다. 잇몸과 잇몸뼈는 한 번 소실되면 자연적으로 원래 높이로 다시 차오르지 않는 비가역적 조직입니다. 노출된 치아 뿌리는 단단한 법랑질이…
치과 정기검진은 6개월에서 1년 주기가 권장됩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잇몸뼈 흡수와 인접면 충치를 확인하려면 1~2년 주기의 파노라마 방사선 촬영이 필요합니다. 파노라마 촬영의 방사선 유효선량은 약 0.01~0.02mSv 수준으로 일상 자연 방사선과 비교해도 매우 낮…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입냄새가 지속된다면 혀 뒷부분의 설태와 잇몸 속 치주낭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입냄새의 85~90%는 위장 질환이 아닌 구강 내부에서 발생합니다. 구강 내 혐기성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할 때 발생하는 휘발성 황화합물이 냄새의 주성분입니다. 치주낭…